어디선가 미움에게 방 한칸 내어주는 것이 용서라고 들었다. 미움이란 감정을 인정하고 거기에 자그마한 자리 하나 내주면 용서가 되는걸까? 미움이란 감정위에 진정한 용서가 성립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 이전에 떠오르는 질문 하나.
"내가 누군가를 감히 용서하고 말고 해도 되는 사람일까?"
우리는 누구나 상처주고 상처받는 부족한 사람들일 뿐인데 누가 누굴 용서하고 용서받는단 말일까.
그럼에도 용서는 필요한 일인 것같다. 누군가를 미워하기 이전에 내 마음대로 그에게 용서란 면죄부를 주고 좋은 마음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마음같다. 나의 용서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으니까. 나도 모자라니까 그 사람도 모자란 모습을 내게 보인 것 뿐이야. 그러니까 괜찮아.
이러한 물음 이전에 떠오르는 질문 하나.
"내가 누군가를 감히 용서하고 말고 해도 되는 사람일까?"
우리는 누구나 상처주고 상처받는 부족한 사람들일 뿐인데 누가 누굴 용서하고 용서받는단 말일까.
그럼에도 용서는 필요한 일인 것같다. 누군가를 미워하기 이전에 내 마음대로 그에게 용서란 면죄부를 주고 좋은 마음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마음같다. 나의 용서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으니까. 나도 모자라니까 그 사람도 모자란 모습을 내게 보인 것 뿐이야. 그러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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